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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아침이면 되는 가을 ▥▥

어우동 | 2016.08.28 12:13 | 조회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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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던 날씨가 갑자기 20도이하로 떨어지니 몸이 적응을 못해서

시원하다 못해 춥다.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지만 춥게 느껴진다.

자연은 항상 준비하고 기다리다 어느 순간 확실한 방점을 찍는다.


넓은 들판에 황금물결이 번져가면 추석이 다가온다.

태풍한번 겪지않은 들은 풍년을 말하지만

농부님네들 마음은 들판처럼 넉넉치는 않은 모양이다.

풍년이 즐거운 것이 아니라 벌써부터 수확후 처리에 걱정을 하는 모양이다.

풍년이면 소득이 늘어야 되는 데 시골은 걱정부터 앞선다.

이도 산업화의 여파인가?

가치의 전도가 가져오는 결과인가?

물건이 아무리 좋아도

정보가 아무리 빨라도

차가 아무리 근사해도

집이 좋아도

목구멍이 포도청인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인 것

살기위해서 풀칠이라도 해야만 하는 것

그런데 지금은 풍년이 되어도 한숨부터 나오는 것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저수지가 저수지 기능을 못하는 경우의 수를 자꾸만 보여 주는 것은

징조가 아닐까?

경고를 보여주는 기미를 알리는 하늘의 뜻

오만방자한 산업화의 거만을 벌하게 될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은 아닌지?

있을때 아껴야 하는 데 물을 펑펑 개울로 흘려 보내고 있다.

내년농사도 생각해야 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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