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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봄비 내리는 날

봄비가 오면 그대 그리워집니다. 봄비 오는 소리에 그대 생각 깊어만 갑니다.

어우동 | 2019.04.24 13:45 | 조회 : 5744

꽃피는 춘삼월

봄과 여름이 친구가 됐습니다. 어깨동무하고 다닙니다. 그래서인지 꽃들도 바쁘고 신록도 하루가 다르게 진한색채를 띱니다. 주봉지 손맛도 바쁩니다. 산란은 아직인데 배가 고픈가 봅니다.

어우동 | 2019.04.23 15:39 | 조회 : 4960

손맛이란?

이런거겠지요 누구나 요구하는 바이지만 삼대에 걸쳐서 공덕을 쌓아야만 볼수 있다지요

어우동 | 2019.04.03 22:28 | 조회 : 5517

3월9일 시즌 물낚시 개장

2019년 시즌물낚시 개장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부들부들 떨리는 손맛 주시옵기를 주봉지용왕님께 빌어 봅니다. 즐겁고 안전한 그리고 행복한 힐링 되시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어우동 | 2019.03.09 10:26 | 조회 : 5106

11월의 첫날 서리가 심하게 왔습니다.

시즌 마무리에 수상방갈로 수리를 합니다. 벌써 절반이상 작업을 마쳤습니다. 저수지엔 낚시꾼대신 오리들이 와서 주봉대첩을 준비하는 모양입니다. 파도에 달랑대는 오리떼를 보노라면 배12척으로 300여척을 앞에 둔 충무공의 심정이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오리가 100마리도 안되는데 저수지가 꽉차 보입니다. 하물며 . . .

어우동 | 2018.11.01 12:22 | 조회 : 5244

추석 선물입니다

추석선물배달 중입니다. 포장은 안돼 있지만 거칠기는 합니다. 비린내도 좀 나지요 손맛 배달 중입니다.

어우동 | 2018.09.22 20:05 | 조회 : 5745

주봉낚시터 조황

지난주에 내린비로 여수로에는 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저수지는 황톳물이 흘러들어 벌건 상태구요. 오름수위 대박조황은 진정된 상태입니다. 예약시 참고하시라고 최근배치도 올려드립니다.주봉낚시터 조항입니다

어우동 | 2018.09.04 15:32 | 조회 : 5603

수상방갈로 배치도가 바뀌었습니다

한달이 넘는 가뭄에다 폭염까지 저수지가 바짝 말라 들어 가고 있습니다. 비소식은 없고 수위는 약7미터정도 내려가 있습니다. 그래도 낚시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어우동 | 2018.08.09 18:02 | 조회 : 5296

주봉낚시터 조항

계속된 폭염이지만 해가 떨어지고 나면 끊어진 연처럼 더위는 맥없이 서산으로 넘어가 버리는 군요. 매미소리 고추 잠자리 빨간고추 높은 하늘 가을이지요 아침 저녁으론 견딜만 합니다. 그래봐야 며칠밖에 더 가겠습니까? 살아온 세월에 비해보면 참을만 합니다. 사람은 적응을 참 잘하지 않습니까? . . .

어우동 | 2018.08.04 13:36 | 조회 : 5396

장마가 주춤합니다

장마가 주춤한 사이 습기 많은 바람과 뜨거운 햇빛이 우리를 자극합니다. 시원한 곳으로 가고 싶어지는 본능적느낌, 거부하지 마세요. 우리몸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스트레스거든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지요. 주봉지로 오시면 다 해결됩니다. #고기나라주봉낚시터조황정보

어우동 | 2018.06.29 10:12 | 조회 : 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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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내리는 날 봄비가 오면 그대 그리워집니다. 봄비 오는 소리에 그대 생각 깊어만 갑니다. 어우동 \| 2019.04.24 13:45 \| 조회 : 5744
		꽃피는 춘삼월 봄과 여름이 친구가 됐습니다. 어깨동무하고 다닙니다. 그래서인지 꽃들도 바쁘고 신록도 하루가 다르게 진한색채를 띱니다. 주봉지 손맛도 바쁩니다. 산란은 아직인데 배가 고픈가 봅니다. 어우동 \| 2019.04.23 15:39 \| 조회 : 4960
		손맛이란? 이런거겠지요 누구나 요구하는 바이지만 삼대에 걸쳐서 공덕을 쌓아야만 볼수 있다지요 어우동 \| 2019.04.03 22:28 \| 조회 : 5517
		3월9일 시즌 물낚시 개장 2019년 시즌물낚시 개장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부들부들 떨리는 손맛 주시옵기를 주봉지용왕님께 빌어 봅니다. 즐겁고 안전한 그리고 행복한 힐링 되시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어우동 \| 2019.03.09 10:26 \| 조회 : 5106
		11월의 첫날 서리가 심하게 왔습니다. 시즌 마무리에 수상방갈로 수리를 합니다. 벌써 절반이상 작업을 마쳤습니다. 저수지엔 낚시꾼대신 오리들이 와서 주봉대첩을 준비하는 모양입니다. 파도에 달랑대는 오리떼를 보노라면 배12척으로 300여척을 앞에 둔 충무공의 심정이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오리가 100마리도 안되는데 저수지가 꽉차 보입니다. 하물며 . . . 어우동 \| 2018.11.01 12:22 \| 조회 : 5244
		추석 선물입니다 추석선물배달 중입니다. 포장은 안돼 있지만 거칠기는 합니다. 비린내도 좀 나지요 손맛 배달 중입니다. 어우동 \| 2018.09.22 20:05 \| 조회 : 5745
		주봉낚시터 조황 지난주에 내린비로 여수로에는 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저수지는 황톳물이 흘러들어 벌건 상태구요. 오름수위 대박조황은 진정된 상태입니다. 예약시 참고하시라고 최근배치도 올려드립니다.주봉낚시터 조항입니다 어우동 \| 2018.09.04 15:32 \| 조회 : 5603
		수상방갈로 배치도가 바뀌었습니다 한달이 넘는 가뭄에다 폭염까지 저수지가 바짝 말라 들어 가고 있습니다. 비소식은 없고 수위는 약7미터정도 내려가 있습니다. 그래도 낚시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어우동 \| 2018.08.09 18:02 \| 조회 : 5296
		주봉낚시터 조항 계속된 폭염이지만 해가 떨어지고 나면 끊어진 연처럼 더위는 맥없이 서산으로 넘어가 버리는 군요. 매미소리 고추 잠자리 빨간고추 높은 하늘 가을이지요 아침 저녁으론 견딜만 합니다. 그래봐야 며칠밖에 더 가겠습니까? 살아온 세월에 비해보면 참을만 합니다. 사람은 적응을 참 잘하지 않습니까? . . . 어우동 \| 2018.08.04 13:36 \| 조회 : 5396
		장마가 주춤합니다 장마가 주춤한 사이 습기 많은 바람과 뜨거운 햇빛이 우리를 자극합니다. 시원한 곳으로 가고 싶어지는 본능적느낌, 거부하지 마세요. 우리몸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스트레스거든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지요. 주봉지로 오시면 다 해결됩니다. #고기나라주봉낚시터조황정보 어우동 \| 2018.06.29 10:12 \| 조회 : 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