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낚시터

어우동낚시타운

▥▥ 장마철 ▥▥

어우동 | 2020.06.21 10:46 | 조회 3985

장마전선이 태평양고기압대에 밀려 제주도 남쪽에서
방황하고 있답니다.
이번 주중에는 비가 와줄거란 소삭이 들리는 데요
간간히 내린 비에 예년에 비해 수위는 많이 높지만
어제부터 또 물을 빼고 있습니다.
오전낚시가 잘되고 있는 지금 폭염이 예상됩니다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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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낚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먹성이 좋습니다.

흐드러진 봄꽃이 좋습니다. 다양한 어종이 다양한 식사를 하시네요. 4짜붕어가 잉어랑 월척 사이에 있으니 작아 보이네요. 보물찾기한번 해보세요

어우동 | 2021.03.31 11:07 | 조회 : 2658

이번 연휴 식당이 휴업합니다. 식사준비 하시기 바랍. .

[어우동(Fishing)주봉낚시공원] BAND :: 주봉지 매니아님들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날씨 무얼해도 좋은 ... https://band.us/band/60708880/post/3101

어우동 | 2020.09.29 11:53 | 조회 : 3856

장마에 태풍이 겹겹으로 옵니다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많은 비가 온다고 하는 데 원남면은 그리 큰비가 잡히진 않았네요. 어제 200mm 온비에 다시 흙물입니다. 어제는 낮에 와서 그런대로 견딜만 했는 데 백조어 사진입니다. 수심이 6m입니다.

어우동 | 2020.08.04 13:52 | 조회 : 3931

장마철

장마전선이 태평양고기압대에 밀려 제주도 남쪽에서 방황하고 있답니다. 이번 주중에는 비가 와줄거란 소삭이 들리는 데요 간간히 내린 비에 예년에 비해 수위는 많이 높지만 어제부터 또 물을 빼고 있습니다. 오전낚시가 잘되고 있는 지금 폭염이 예상됩니다 뜨겁네요

어우동 | 2020.06.21 10:46 | 조회 : 3986

식사 배달이 가능해졌습니다

원남면 산단내에 있는 전문 일조한식뷔페 식당에서 주문을 받아 배달을 하기로 했습니다.메뉴는 사진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주문 가능 시간을 유념하시어 힐링지책에 차질이 없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즐거운 시간 되시지요 주문 전화 번호는 010-9846-6060한가지 더 저희 어우동 주봉낚시공원의 투입되는 어자원(붕어 잉어 메기. . .

어우동 | 2020.05.27 14:56 | 조회 : 5083

소나기가 왔습니다.

왕초보 자리잡기 4번째 글왕초보가 자리한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낚싯대 던지기가 불편하여바람을 등지고 앉았다.그러니 찬물이 올라와 고기가 놀라 다 도망갔으니 입질이 있을리가 없지요.그리고 바닥 지형도 살피지 않고 던졌으니 그야말로 깜깜이 낚시라 하겠다.그런데 이러한 자리 선택은 뜨거운 기온이 수온을 달구는 여름에는 반대의. . .

어우동 | 2020.05.19 09:56 | 조회 : 3814

나는 왕초보

오늘은 포인트 선정에 관해서 참고할 점을 생각해 본다. 이 관점은 왕초보라는 전제에 두었다. 우리는 낚시터에 도착하면 먼저 주변 연안의 생김새를 본다. 그리곤 앉기 편한 자리에 자리를 잡고 의자 먼저 펴고 앉아 밭침대를 꽃는다. 선호하는대로 왼쪽이든 오른 쪽이든 작은 쪽부터 앞밭침대를 꽃는다. 뒷밭침대까. . .

어우동 | 2020.05.04 07:23 | 조회 : 5635

4월첫주지난 월요일

우리 손녀가 처음 왔을때 위험해 보이는 행동을 하길래 무심결에 "안돼! "했더니 막 울어요. 그래서 당황했던 일이 있었지요. 그 뒤부터는 안돼가 아니라 부정적인 말은 빼고 잘 설득을 하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말귀를 잘 알아 듣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른들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 . .

어우동 | 2020.04.06 20:00 | 조회 : 4273

3월말일

요즈음 계속 호황이다. 코로나로 위축된 기분을 말끔히 날려 버립니다. 각종 봄꽃들이 아우성을 칩니다. 봄이다. 우리가 일년을 기다려 봄이다. 여러분 눈길을 맞추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우동 | 2020.03.31 21:10 | 조회 : 3539

코로나19속에 또 한 주말이 간다

코로나19 언제까지 우리를 괴롭힐 지 아무도 모르는데 따뜻한 봄기운에 어우동 주봉낚시공원은 슬렁인다. 물속 동물들도 봄기운을 느끼나 보다. 조황 활성도가 좋아졌디

어우동 | 2020.03.22 22:02 | 조회 : 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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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성이 좋습니다. 흐드러진 봄꽃이 좋습니다. 다양한 어종이 다양한 식사를 하시네요. 4짜붕어가 잉어랑 월척 사이에 있으니 작아 보이네요. 보물찾기한번 해보세요 어우동 \| 2021.03.31 11:07 \| 조회 : 2658
		이번 연휴 식당이 휴업합니다. 식사준비 하시기 바랍. . [어우동(Fishing)주봉낚시공원] BAND :: 주봉지 매니아님들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날씨 무얼해도 좋은 ... https://band.us/band/60708880/post/3101 어우동 \| 2020.09.29 11:53 \| 조회 : 3856
		장마에 태풍이 겹겹으로 옵니다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많은 비가 온다고 하는 데 원남면은 그리 큰비가 잡히진 않았네요. 어제 200mm 온비에 다시 흙물입니다. 어제는 낮에 와서 그런대로 견딜만 했는 데 백조어 사진입니다. 수심이 6m입니다. 어우동 \| 2020.08.04 13:52 \| 조회 : 3931
		장마철 장마전선이 태평양고기압대에 밀려 제주도 남쪽에서 방황하고 있답니다. 이번 주중에는 비가 와줄거란 소삭이 들리는 데요 간간히 내린 비에 예년에 비해 수위는 많이 높지만 어제부터 또 물을 빼고 있습니다. 오전낚시가 잘되고 있는 지금 폭염이 예상됩니다 뜨겁네요 어우동 \| 2020.06.21 10:46 \| 조회 : 3986
		식사 배달이 가능해졌습니다 원남면 산단내에 있는 전문 일조한식뷔페 식당에서 주문을 받아 배달을 하기로 했습니다.메뉴는 사진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주문 가능 시간을 유념하시어 힐링지책에 차질이 없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즐거운 시간 되시지요 주문 전화 번호는 010-9846-6060한가지 더 저희 어우동 주봉낚시공원의 투입되는 어자원(붕어 잉어 메기. . . 어우동 \| 2020.05.27 14:56 \| 조회 : 5083
		소나기가 왔습니다. 왕초보 자리잡기 4번째 글왕초보가 자리한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낚싯대 던지기가 불편하여바람을 등지고 앉았다.그러니 찬물이 올라와 고기가 놀라 다 도망갔으니 입질이 있을리가 없지요.그리고 바닥 지형도 살피지 않고 던졌으니 그야말로 깜깜이 낚시라 하겠다.그런데 이러한 자리 선택은 뜨거운 기온이 수온을 달구는 여름에는 반대의. . . 어우동 \| 2020.05.19 09:56 \| 조회 : 3814
		나는 왕초보 오늘은 포인트 선정에 관해서 참고할 점을 생각해 본다. 이 관점은 왕초보라는 전제에 두었다. 우리는 낚시터에 도착하면 먼저 주변 연안의 생김새를 본다. 그리곤 앉기 편한 자리에 자리를 잡고 의자 먼저 펴고 앉아 밭침대를 꽃는다. 선호하는대로 왼쪽이든 오른 쪽이든 작은 쪽부터 앞밭침대를 꽃는다. 뒷밭침대까. . . 어우동 \| 2020.05.04 07:23 \| 조회 : 5635
		4월첫주지난 월요일 우리 손녀가 처음 왔을때 위험해 보이는 행동을 하길래 무심결에 "안돼! "했더니 막 울어요. 그래서 당황했던 일이 있었지요. 그 뒤부터는 안돼가 아니라 부정적인 말은 빼고 잘 설득을 하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말귀를 잘 알아 듣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른들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 . . 어우동 \| 2020.04.06 20:00 \| 조회 : 4273
		3월말일 요즈음 계속 호황이다. 코로나로 위축된 기분을 말끔히 날려 버립니다. 각종 봄꽃들이 아우성을 칩니다. 봄이다. 우리가 일년을 기다려 봄이다. 여러분 눈길을 맞추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우동 \| 2020.03.31 21:10 \| 조회 : 3539
		코로나19속에 또 한 주말이 간다 코로나19 언제까지 우리를 괴롭힐 지 아무도 모르는데 따뜻한 봄기운에 어우동 주봉낚시공원은 슬렁인다. 물속 동물들도 봄기운을 느끼나 보다. 조황 활성도가 좋아졌디 어우동 \| 2020.03.22 22:02 \| 조회 : 3275